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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특검 이슈가 오늘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었니다. 전재수 전 장관의 14시간 마라톤 조사부터 여론조사 62% 찬성까지, 정치권이 발칵 난 소식을 자세히 정리해 봤어요. 국민의힘까지 특검 수용 촉구하며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재수 14시간 조사 마무리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19일 오전부터 20일 새벽까지 경찰청에서 14시간 넘는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2018년 통일교로부터 현금 2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 불가리 시계 수수, 2019년 책 500권 구매 대가 1천만원 지급 등 혐의를 집중 추궁했죠.
조사 후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어떠한 금품수수도 없었다"고 강력 부인하며 귀가했는데, 경찰은 진술 분석 후 재소환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여론조사 62% 특검 찬성

한국갤럽 여론조사(16~18일, 1001명 대상)에서 통일교 의혹 특검 도입 찬성이 62%로 나타났어요.
반대는 22%에 그쳤고,
지지 정당 상관없이 민주당 지지층 67%,
국민의힘 지지층 60%,
무당층 53%가 찬성하며 대다수 국민 요구로 부상했죠.
40대 찬성은 76%까지 치솟아 세대적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정치권 특검 공방 격화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국민의 명령"이라며 정부·민주당에 즉각 수용을 촉구했어요.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여론 62% 찬성인데 거부하면 국민 심판"이라고 비판하며, 송언석 원내대표가 개혁신당과 21일 회동으로 특검법 발의 협의를 추진 중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여당 정치 공세"로 맞서며 2차 특검 강행 의지를 보였어요.
배경과 향후 전망
통일교 의혹은 정치인들의 금품 수수와 대선 개입 문자 등으로 확대됐는데, 경찰 압수수색에서 휴대폰·축전 자료는 확보했으나 실물 시계는 못 찾았죠.
특검이 현실화되면 수사 범위가 정치권 전반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 이슈, 내일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